SU-EYE CLINIC
근시·원시·난시·가성근시
“시력은 0.02에서 1.0까지의 단위로 표현되고 마이너스값이 나올 수 없으며, 굴절력(Diopter, 약자로 D)의 단위는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표현됩니다.
근시가 있는 경우 오목렌즈(-,마이너스)의 안경을 씀으로써 망막 앞에 맺힌 초점을 뒤로 보내 잘보이게 합니다. 원시인 경우 볼록렌즈(+,플러스)를 사용하여 망막뒤의 초점을 앞으로 보내 잘보이게 합니다. 즉 굴절력이 마이너스란 시력이 마이너스로 나쁘다는 뜻이 아니고 근시 눈임을 의미합니다.
마이너스 뒤에 붙은 숫자가 커질 수록 굴절이상이 더 심하고 시력이 나쁘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근시의 경우 0~-2.75D까지는 경도근시, -3.00D~-5.75D는 중등도근시, -6.00D이상은 고도근시라고 합니다. “
근시란?
근시란 가까운 곳은 잘 보이고 먼 곳은 잘 안보이게 되는 현상을 말하며 안구의 앞뒤 깊이가 정상보다 길거나,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력이 강해 상이 망막보다 앞에 맺어지는 굴절이상을 말합니다.
근시의 원인
유전적 소인
근거리 작업의 정도
조명, 휴식, 영양상태
내분비기능
가성근시란?
가까운 곳을 오랫동안 보면(독서, 스마트폰) 눈의 초점을 맞추는 근육이 지속적으로 긴장을 해서 정말 눈이 나빠지지 않았는데 근시가 있는 것처럼 먼곳을 안 보인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의 경우 안경을 처방 받기 전에 가성근시가 있는지 안과에서 조절 마비 굴절 검사를 받아야합니다. 가성근시로 인해 안경을 잘못 처방 받은 경우 실제로 눈이 나빠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합니다.
조절마비굴절검사
눈의 근육의 긴장을 풀어주는 조절마비제라는 안약을 넣어 1시간정도 소요되며 검사후에는 동공확장으로 인해 1~2일정도 눈부심이 심해지고 근거리가 잘 보이지않게 됩니다.
굴절이상(근시,원시,난시), 사시나 약시가 의심되는 경우에도 눈의 정확한 굴절력(돗수)을 파악하기위해 조절마비굴절검사를 시행합니다.
원시란?
원시란 눈으로 들어온 평행광선이 굴절되어 망막의 뒤에 초점을 맺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로 인해 먼 곳은 잘 보이나 가까운 곳은 잘 보이지 않는 눈입니다
원시의 원인
굴절성 원시는 각막이나 수정체에서 빛을 굴절하는 힘이 약해서 생깁니다.
축성원시의 경우 안구의 전후 길이가 짧아서 일어납니다.
난시란?
각막이나 수정체의 굴절면이 고르지 않아 밖에서 들어오는 광선이 망막 위의 한 점에 모이지 않고 두점 또는 그 이상의 초점을 가져 물체를 명확하게 볼 수 없는 눈의 굴절 이상입니다.
난시의 원인
정난시는 유전적 요인에 의해 발생
부정난시는 염증이나 상처 등이 원인이 되어 각막의 표면이 울퉁불퉁해졌기 때문에 일어난다.
난시의 증상
가벼운 난시는 별 증상이 없습니다. 단 심한 경우에는 초점을 맞추기가 힘들어 눈에 피로감을 주며 눈의 통증 및 두통, 충혈 등을 동반합니다.
정상인 눈으로 본 풍경
난시가 있는 눈으로 본 풍경
난시 증상 - 두통
난시의 치료
보통은 안경을 착용하지만 콘택트렌즈나 성인일 경우 시력교정수술로 교정이 가능합니다.